이번에도 저는 마루금을 타지 못했습니다


080505백두대간 한계령-단목령




출발지 버스안에서의 선배님들, 여유로와 보입니다




예정보다 한시간가량 일찍 도착하여 준비에 바쁘다




헤드라이트 아래...









미리 낮시간에 도착한 송승구선배와 친구분이 바로 도착한다




새로운 헤드랜턴을 요리조리 살펴보는중




거의 차비들이 갖추어 간다




21회 최금구,송원경회원과 정영천 회장님의 모습도 잡혔다







회원들이 마루금을 타는 동안 다음코스의 숙박문제를 알아보고있다

당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식사를 해결할 장소이다

주메뉴는 저녁은 주류가 포함된 닭이나 돼지로, 아침은 황태 해장국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길에서 바라본 광경이다. 터널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져있다




이곳은 50여 용마회원들의 하룻밤 안식처가 될 놀부 민박인데 주인장은 놀부답지 못한것 같다




여성회원들이 사용할 별채모습




이런 방이 네곳이다. 당일이 연휴인 관계로 선택의 폭은 넓지않았다




거실에서도 주무셔야들 한다. 저 기 보이는 과일주들이 무사하여야 할 텐데..




드디어 선두조가 모습을 보인다.버스를 힘들게 돌리고 있는 중이다














염려하였던 선배님들의 모습이 씩씩해 보인다









제병민 선배님도 완주를 하셨다




단양면옥에서 뒷풀이를..본인이 처음이용한지가 40여년이 다 되어 가는 집이다




걱정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맛이 제법 그를듯 하였다









오늘 여기서의 식대는 21회용마에서 협찬을 하시게 되었다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한동대 고문님의 모습




오늘 식대를 협찬하여 주신21회산악회 회장이신 전기환님의 인사말씀


다음 사진들은 김종만(33)부총무의 메모리 카드에서 나온 그림들입니다


080505백두대간 한계령-단목령

























































































































































김법영 총무의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