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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실시할 경부합동 가을산행지인 청량산을 다녀왔다

참석자는 박수갑 산우회장,서승환 동기회장,최인표 산행대장,김상영 총무국장,

김태홍 후미대장(?)그리고 찍사겸 기사인  본인




화진휴게소에서 꿀맛 같은 한모금




국장님과 최건빵




이리저리 돌고돌아 4시간여 만에 청량산 등산로입구에 도착




심호흡부터하고 입산




첫 전망대에서 막강5인방




처음 나타나는 응진전




그곳에서 바라보이는 진입도로와 멀리35번 국도가 보인다

참고로 부산 서면에서 여기까지는243.5km이고,

서울 수서에서 풍기로 빠지면 여기까지246.8km가 나온다




여기서 청량사가 한눈에 들어 온다




비피하기 좋은 장소이다 ㅎㅎ




박수갑회장의 표식기 달기, 당일 많은 참조 바람




최인표 산행대장




처음으로 산우회와 함께 산행에 참가한 서승환 동기회장




목마름을 막걸리로 대신하고, 나는 배 고파 죽는줄 알았다




오늘의 꼭대기, 자소봉




여기서 도시락을 풀었다. 너무 배가 고프니 아무 맛도 없다




정상에서의 풍경들




정상에서의 풍경들2




정상의 철계단을 내려서는 답사팀




답사 산행이어서 인지 꽃(마누라)이라곤 없어 이걸로 대신한다




당일 유의해서 하산할 등로,




청량사30분전 지점




무너진 거목 밑으로 통과하여야 한다




청량산의 일부 1




청량산의 일부 1를 배경으로




답사 산행이어서 인지 꽃(마누라)이라곤 없어 이걸로 대신한다2




이 계단길 꺼꾸로 올라 갈려면 땀 좀 흘려야 되겠더라




청량사10분전 지점의 이정표




청량사의 모습1




축융봉을 배경으로 석가탑 비스무리한 ...




최 라듸오의 해설에도 뒷전인 후미대장..




똥배들이 볼만했다는 ...




오늘 확실하게 모델 노릇하고있는 서 회장




가운데 바위 봉우리의 중간지점 나무가 자라 있는곳에 처음 입구길이 나 있다




답사 산행이어서 인지 꽃(마누라)이라곤 없어 이걸로 대신한다3, 이것은 누구 마누랄꼬?




오늘의 가장 중요한 임무,목욕과 식당을 한번에 해결했다




메뉴판인데 당일에는 육게장과 소머리 국밥을 반반 주문할 계획이다




좌석은 충분하겠고 더불어 주인장의 접대 솜씨가 예사가 아니다




품질이 좀 떨어 지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송이를 맛을 보았다




당일의 메인 디쉬는 삼겹살이지만 최고의 맛을 보장한다. 기대하시라




여기서 8시까지 마시고 떠들다 부산 도착하니 10시30분이었다. 좀 밟았다

옆에 있는 아줌씨가 주인장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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