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고개,삽당령 두번에걸쳐 올립니다





081003백두 6차 두로령-진고개







부산진역에서.. 제,하 고문님들






왕대장













오늘도 충무김밥을 준비하여주신 정회장님






구자웅24용마






최금구21용마






이때부터 알아봐야 하는데..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서니 밀리기 시작한다






횡성휴게소에서..






오늘 처음 참석하는 정연철,전용극 23용마






거의 예정된 시간에 상운사 주차장에 도착





















로칼 봉고를 기다리며..오늘 처음 참석의 최대일 23용마의 모습도 보인다






상운사부근의 단풍.






박재완23용마. 실버웰 노인요양원의 원장으로 바쁜날들을 보내고있다. 서대신동소재













30여분 늦게 나타난 렌터카. 성질 같았으면 콱...






한창 단풍철이면 정말 색깔이 고운 장소인데 좀 이르다






오늘의 산행시작점인 두로령에 도착






먼저와서 기다리는 최승23용마. 오늘이 처음 참석이다. 모두4명의23용마가 처음 참석으로 덕분에 고

기 잘 먹었습니다






대장의 안내 멘트를 듣고..






걸음도 가벼이 입산







단풍2






나홀로 역으로 진고개에서 출발, 동대산에 도착.






멀리 황병산의 시설물들이 대단해 보인다






이걸 지고 오느라 제법 힘 좀 들었다






동대산에서 두로령쪽으로 1키로 정도에서 선두 왕대장과 조우하다






우선 선두그룹들의 단체사진. 석양빛으로 사진이 붉은끼가 많이돈다






송승구15용마.부산대학교에 근무중이시다













처음 한두번 하시고 마시는줄 알았는데 끝까지 완주하시겠다고 다짐을하시는 13용마님들.














속속회원들이 동대산 정상에 도착한다






재울산 용마팀


































왕성한 33용마 단체







어딜가나 극성들인 23용마팀






회장님이 포함된21용마팀






나홀로 기수팀






공식 단체사진,저 빼고 모두 모였습니다






오늘의 산행도 끝나가는 지점. 진고개 정상이 아래로 보인다






아무사고없이 모두 무사히 하산






숙소인 민박집의 식당에서






오늘의 무용담으로 자리는 끝날줄을 모르고..



































조침령의 닭백숙에는 많이 모자란다는 총평






오늘까지는 생생한 총무의 애교스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