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3102 추천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경남중고 동창회 관계자 분께
전 21K 하재청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시간 제가 고언의 말씀 한가질 드릴려고 합니다.
그건 다름아니라 동창회보나 용마지에 여러가지 유형의 기사가 실리는데
source를 제공한자 또는 기고자는 물론이고 그 source를 기사화한 편집위원까지
모든 분들이 자신의 e-mail 주소를 밝히자고 제안을 하는 바입니다.
그건 의심이 나거나 아니면 그기사의 미흡한 구석을 보충하고픈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도구로 할용될 뿐더러  동창회보와 용마지가 동문들간의 정보를 전달하고 나아가서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가교역활을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나름데로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가슴에 와닿는 얘기 아니면 잊고 지냈던 동기들의 소식을 그저 눈으로만 보고 맘으로만 감동하고 지나 갈게 아니고 그걸 계기로 다시 튼튼한 다리를 놓을 수 있게 계기를 제공한다고 사료됩니다. 편집에 종사하는 분들께 꼭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플로리다 윈터가든 누옥에서 자칭 올랜도 똥구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하재청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사람을 찾을려구요..... 1 희망 2006.08.08 2650
121 두 죽음의 사례 이헌진(10회) 2006.08.08 2644
120 [시간아! 니는 뭐꼬--] 이헌진 2006.08.08 2634
119 부산대학교 최고산업기술정보과정 모집 안내 부산대학교 2006.08.08 2621
118 내가 '쥐'인가, '다람쥐'인가 ? (1) 이헌진(10회) 2006.08.08 2620
117 [국회의원 김형오] 힘을 모아 주십시오! 김형오후원회 2006.08.08 2613
116 [민주노동당]이 기회이다, 싶다. 이헌진(10회) 2006.08.07 2609
115 답변입니다.. 동창회 2008.05.28 2603
114 080323 23용마들의 여수 영취산 산행 오기묵 2008.03.26 2593
113 이국에서 경고와 부고가 만난 후에 신봉섭 2011.07.14 2583
112 080413 23용마들의 토곡산 산행 오기묵 2008.04.15 2583
111 재중국 산동성 경남고와 부산고가 만나다 신봉섭 2011.06.29 2573
110 ‘별은 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친구 최동원을 애도하며 박철종 2011.09.14 2571
109 [일본], 국제적 '왕따' 이헌진 2006.08.08 2568
108 용마산악회 2011년 제2차 거창우두산정기산행안내 이종민 2011.06.03 2549
107 답변입니다. 동창회 2008.05.07 2544
106 2007년 11월 11일 용마산악회 등산대회(2) 오기묵 2007.11.16 2543
105 [일본 악] 악착같다. 이헌진 2006.08.08 2529
104 2008년 3월 9일 거제 계룡산 산행3 오기묵 2008.03.26 2528
103 33동기회 남해하계수련회-8월14일~15일1박2일 장정석 2011.08.17 251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