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06.08.08 15:03

이연걸님께 !

조회 수 2662 추천 수 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걸님 !

님이 실명을 사용하신 것을 보면 경고인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님의 '나의 글'에 대한 신경질적 반응을 접하면서, 내 가슴에 소중하게 담겨 있던 경고인의 자부심이 당신의 공개적 '글의 폭력'에 상처를 입고 지금 나는 울고 있습니다.

영걸님!

정치가 그렇게 소중하고, 특정 정치인이 추구하는 정책이 그렇게도 당신에게 중요한가요.

당신께서는 수도이전이 수포로 돌아가서 화가 났나요, 집권층의 정책이 좌절되어 이성을 잃었나요.

아니면, 야당 주장에 손을 들어 준 헌재 판결에 화가 났나요.

당신이 나의 선배인지, 후배인지 모르지만, 헌법이 규정한 헌법재판관의 판결을 존중하자는 내 의견이 당신과는 어떤 이해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본인의 실명을 들어 나를 공개적으로 비방하는가요.

   "말도 안되는 얘기 지껄이는 이헌진을 조갑제에게 보내고" " 경고 홈이 골당 홈으로 전략함을 현 집행부는 방치합니까? 아님 동조합니까?"

무엇이 말이 안되는지, 그리고 왜 나를 조갑제에게 보내라하는지, 더우기 '골당'이란 무엇을 칭합니까.

'납골당'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제발 당신이 경고인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경고인이라면, 경고의 이름을 더 이상 추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和階之聲 이영수 2007.03.20 3189
261 38회 3-10반 반창회 합니다 김원철 2008.08.28 3175
260 최우수고교야구대회 현대스포츠인터내셔널 2006.08.08 3170
259 2010년 덕형리그 납회식 12월15일(수)오후6시30분 락앤웩 개인상6명 골든극러브 9명 시상 1 장정석 2010.12.08 3169
258 2008년도 본부이사회및총회를 언제합니까 33회장정석 2008.05.28 3168
257 백두대간종주 국제신문기사 황문찬(32회) 2006.08.08 3167
256 동문 김찬호 2009.09.23 3161
255 결식 학생을 도우자 부산갈매기 2008.05.28 3160
254 29회 졸업30주년 기념 홈카밍행사 박병태 2006.08.08 3153
253 26회 동기회 홈페이지 링크의 건. 강영녕 2008.05.28 3152
252 대통령과 '이데올로기' 이헌진(10회) 2006.08.07 3149
251 2010년 덕형리그 우승36회 준우승28회 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장정석 2010.12.06 3147
250 살길은 "절대투표제" 뿐이다. 이헌진(10회) 2006.08.07 3142
249 경고야구 청룡기 결승 진출!! 동창회 2006.08.10 3138
248 15 회 동기회 방을 만들며.. 손부홍 2008.11.26 3134
247 경남고 서울대 수시 전원 불합격 어이없다 2006.08.07 3133
246 유학언어연수상담중개 국외여행인솔 file 성정환 2011.02.04 3130
245 유학언어연수 국외여행인솔 file 성정환 2009.11.26 3129
244 [3ㄸ]없이 '농심' 없다 이헌진(10회) 2006.08.07 3128
243 2011경남중.고야구연합회덕형리그개막식2월5일(토)경남고운동장 장정석 2011.01.20 31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