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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에 쏱아지는 비로 오늘은 제법 고생 좀 하겠구나 생각하였는데...


그래도 11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박수갑+1,오기묵+1,홍덕표+1,김상호+1,최인표,김태홍,김상영,









앞 뒤 네비게이션의 업뎃 불량으로 헤메다가 찾아간 출발지, 비는 그쳐있었다







배낭 커버까지 단도리 잘 하고...11:45출발








다음주 축제를 위하여 콘크리트 도로를 급하게 깐듯하다








이곳이 주 행사장인 모양인데 뒤로 진달래가 활짝피어 반가웠으나


이것도 급하게 옮겨 심어 놓은것이었다








오늘 비로 물먹은 산수유가 나름 반긴다








저 아랫동네에는 매화가 한창 피어있다







아랫동네, GS CALTEX의 모습을 배경으로...

















아무곳도 진달래가 안 보인다

















아직 덜 영글어진 망울을 안타까워 하며 진달래 터널을 지난다








이제 부터는 안개속을 헤메인다. 그래도 빗줄기는 멈추었다


























앞으로 정규멤버에 올려 달라는 홍덕표회원의 옆지기








1시가 거의 다되어 정상에 도착한다








우리 같이 날짜 잘못 맞춰온 부산의 한 단체에서 때늦은 시산제를 올리고 있다.


저 돼지머리는 어찌할꼬 걱정된다

















아직 중식은 이른시간이어서 간단히 막걸리와 소희여사의 빈대떡으로 목을 축이고...

















저 아래로 하산 분기점인 봉우재가 바라 보인다








요 근래 최고의 명당자리라고 좋아하는곳에서 ... 1:30분

















오늘부로 정식멤버가 되겠다고 특별히 준비해온 홍덕표 옆지기의 솜씨들이다








나는 다시 차있는곳으로 돌아 와야했다.도중의 유일한 철사다리가 걸린 암봉모습








헬기장 근처의 암봉이다








잠시 구름사이로 나타난 호남정유공장(칼텍스)모습








남쪽의 아랫동네에는 지금 부터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였는데 코스가 맞지않았다








하산 지점의 흥국사로 돌아왔다








모처럼 절다운 절을 보는것 같다








단청이 모두 벗겨져 古色蒼然한 모습이 그대로 들어난다








웬 방물장수???








내 머리통만한 대웅전의 문고리








요즈음 부쩍 자주 엎드리는 모습을 보이는 내 옆지기, 뭐가 잘 안풀리나???








절 마당에 전부 모여 재정비하고...








일주문 앞에서 인증샷








오늘의 최고 이벤트인 여수의 끼(?)장 백반








각 3그릇씰 리필을 하였다, 나는 오른쪽의 멍게 젓갈이 최고였다








11명의 식대와 주대가 무려 8만원이 못 되었다. 강추이다








오늘의 일정을 반성하는 자리를 11시반 까지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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