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978 추천 수 7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국,중,고까지 젊음을 바친(?) 56년생 최수성입니다.

저는 현재 부산 중구 초량역 인근에 있는 (주)노블리아 상조, 노블리아 여행사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부산 본사와 서울 본부를 매주 번갈아 가며 괜히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하다 보니 저의 회사에서 운용되고있는 제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상당한 장학기금 지원이 가능하여 어떤 단체에 100 억까지도 기금 지원이 가능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초에는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 동포들 중 유일하게 행안부에 등록된 < 귀한 중국 동포단체>에 사무실 지원과 기금 100 억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또한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 전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시민연합>에도 최근 100 억 장학기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제 고향 부산의 명문 학교들이 생각나고 아.. 그것부터 먼저 챙겨야지..하는 생각에 제가 미력하나마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총무단이나 회장단 혹은 관계자 분들께서 제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일조할 수 있는 길을 상의를 나누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제가 부산(초량역 인근 노블리아 센터 11층)과 서울(중구 의주로 바비엥빌딩)을 오가는 관계로 제 핸드폰 010-8410-1045 로 연락주시면 바로 제가 받겠습니다.

경남 중고 동문 여러분,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모두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반갑습니다.선후배님들 앞으로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김태형 2011.08.09 2301
201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조선일보 6월 24일 "부산에 기반 둔 종합건설사… 한국의 신뢰가치를 높이는 사회적기업으로" choice 2019.06.25 669
200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부산일보 11월30일 "[주택명가-신태양건설] 예술 돋보인 독창적 건축물부터 따스함 깃든 서민 보금자리까지"| choice 2018.12.04 720
199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7월 21일 " [CEO 칼럼] 선한 마음의 위대한 가치" choice 2020.07.22 414
198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6월 30일 "[CEO 칼럼] 석가탑과 다보탑" choice 2021.07.03 306
197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5월 14일 "[CEO 칼럼] 당체연화(當體蓮華)" choice 2019.05.17 399
196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4월 7일 "[CEO 칼럼] 여인성불(女人成佛)" choice 2020.04.09 410
195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2월 10일 " [CEO 칼럼] 제법실상(諸法實相)" choice 2021.02.16 331
194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월 16일 "[CEO 칼럼] 영혼의 위대함" choice 2019.01.17 449
193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2월 24 "[CEO 칼럼]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choice 2019.12.31 390
192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1월 18일 "[CEO 칼럼] 생과 사에 대한 소고(小考) " choice 2020.11.18 316
191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0월 15일 "[CEO 칼럼] 마음의 선과 악"| choice 2019.10.16 333
190 모바일뱅킹의 편리함,그리고 두려움 이재일(18회) 2006.08.07 3078
189 모교체육부장의 글을 퍼옴 3 동문 2006.08.07 3019
188 모교발전기금? 4 강영녕 2013.03.15 1566
187 모교 뱃지를... 손부홍(15회) 2006.08.07 2874
186 메스컴보다 한발 더 나가 생각을 하면... 구문굉 2018.12.25 309
185 맴돌다 가는 걱정 구문굉 2017.03.23 372
184 두 죽음의 사례 이헌진(10회) 2006.08.08 2644
183 동창회지에 첨가해야할 필수항목 하재청 2011.02.04 31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