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같은 모습의 집결지 모습, 오늘은 신청140여명에 참가 110명으로 80%가 안된다






산행들머리 장선마을에 도착






회색빛 도심에서 황금색의 향연으로 변화는 잠시 시각을 헷갈리게 한다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차림새들이 무거워 보인다













그래도 발걸음들은 모두 가볍다






통도 펜션앞 마당에 일단 집결해서..






등산화끈도 다시 조여메고..







22용마 손용섭님뒤로 33용마의 옆지기들의 모습이 알흠답다






배경의 단풍도 좋고






여인네들의 모습도 화사하니 더 좋다






정연천회장님(21)과 총무들(33)






모처럼 사제지간의 대화가













오늘 산행의 안내말씀중인 오기현대장(20)과 집행부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바로 통도골로 접어 든다







카메라를 보시고는 바로 포즈를 잡아주시는 9회선배님













본격적으로 황금빛이 압도하기 시작한다






모처럼 참가하여 준 27용마들..






백두대간 산행에 열씸이신 13용마 제병민 고문님






항상 선두팀에서 격려하여 주시는 직전회장님 하영수고문님(17)






23용마들의 모습도 보이고













올해 최고의 단풍을 보는것 같다






27용마의 회장














같이 물들어 가는 용마들













2세들의 모습도 보이고













웃으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시는 15용마 정준수 고문님과 일행






오늘 처음 참가하신다는 선배님.






부부동반은 처음이라는 찍세3,앞으로 자주 모셔야합니다






색상이 잘 어우러져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하모니카 소리였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빨치산 소굴이었다는것을 알고있지요?






이제는 조금 피곤한 기색이 보이는 제(13)고문님






중식장소에 도착,김겸일(16)용마님 부부






33용마






벌써 끝낸팀도 있고..






23용마






대회장의 준비관계로 먼저 출발, 능선에서의 풍경. 억새가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 뒤로 21용마 김익수님의 모습이 보인다






시살등 정상에 모여 있는 21용마님들






여기서 회장님의 특별식인 과메기 잔치가 벌어졌다







그 옆의 29용마들도 막 중식을 끝낸 모습이다






이렇게 보니 꼭 뭐위에서 식사하는 모습같아 보입니다. ㅎㅎ













시살등에서..21용마






한피기 가는길에서 31용마들도 식사를 끝내고 후식을 즐기는 중이다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기다려 볼만한 곳인데...






한피기 고개






낙엽이고






단풍입니다






때를 잘 맞춰 온것같다






답사때에는 말랐던 우청수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