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ㆍ직능ㆍ동호회장 간담회 결과보고

◎ 일  시 : 2010년 10월 25일(월) 12:30
◎ 장  소 : 자갈치 소재 부산명물횟집
◎ 안  건 : 1. 모교 70년사 발간
               2.‘용마의 밤’행사
               3. 경남중고 발전기금 모금 등
◎ 참석자 : 이용흠 회장, 통영지역 회장 탁원령(21ㆍ통영고 교사),
              울산지역 회장 박흥조(22ㆍ삼우교통(주) 대표이사),
              재경 이병용 국장(35), 김해 노태진 국장(34),
              수원 김동건 국장(34),  기독동문회 공기화 회장(21),
              등대회 주우실 회장(22),  용마산악회 박수갑 회장(23),
              상임부회장 허홍욱(19),  부회장 남진현(19),
              사무총장 박경재(26),  부회장 류명석(31),
              사무국장 황유명(29) 이상 14명.

◎ 회의 내용
  * 이용흠 회장 인사
    : 국내외 동문을 총망라한 대표성을 가진 총동창회가 모든 동창회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야 함.
      전국지역회장 모임이 본인이 알기로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음.
      개교 70년사 발간, 용마의 밤 행사, 발전기금 모금에 지역ㆍ직능ㆍ
      동호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 탁원령 회장(통영)
    : 회원 30명 정도 됨. 특별한 경사가 있을 시 1냥짜리 금메달을 해당
     동문에게 전달하고 있음.
  * 박흥조 회장(울산)
    : 회원 400여명. 12월 15일 울산 용마의 밤 개최 예정.
  * 노태진 국장(김해)
    : 회원 180여명. 재경을 제외한 지역 동창회로서는 제일 먼저 생긴
     지역동창회인데 요즘 다소 활동이 저조. 분발하겠음.
  * 김동건 국장(수원)
    : 회원 15~20명. 지역 내 삼성전자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이
     있으나 동참이 잘 안 되고 있음. 참여 유도 노력.
  * 공기화(기독동문회)
    : 회원 360명. 평소 참여 인원 160명. 10/27 동구 소재 협성뷔페에
     서 열리는 기독동문의‘만남의 밤’행사에 참석해주길 부탁.
     이재철 목사(21)의 강연도 있음.
  * 주우실(등대회 : 조선ㆍ해양ㆍ물류 관련 동문 직능회)
    : 회원 350명. 평소 참여 인원 100명.
      재경 쪽과 교류를 하며 공동 활동을 추진해 볼 계획.
 * 박수갑(용마산악회)
    : 각 기수별로 조직이 되어있어 활성화 되어 있고 12/12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열리는 회장기 등반대회에 많은 참석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