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회장단 및 기별ㆍ지역ㆍ직능ㆍ동호회장 연석회의 결과

 

<본부 회장단 및 기별ㆍ지역ㆍ직능ㆍ동호회장 연석회의 결과>

1. 일    시 : 2009년 8월 17일(월) 오후 6시 30분

2. 장    소 : 범일동 해궁

3. 참석대상 : 본부 고문, 명예회장, 회장, 부회장, 감사, 명예부회장,

              기별ㆍ지역ㆍ직능ㆍ동호회장

4. 회의내용

   가. 2009년도 제1차 회장단 회의 결과 보고(자료 별첨)

   나. 이사회 분과위 대표 부회장 회의 결과 보고(자료 별첨)

   다. 장학기금 100억 모금과 기타 현안에 관한 토의(자료 별첨)

       이용흠 회장

        - 모교의 위상과 총동창회의 제 기능을 찾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인

          ‘장학기금 확충 안’을 설명하고 국내외 전 동문이 참여하는 모금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동의를 구함.

           아울러 동창회 사무실 리모델링, 동창회보 편집위원회 구성, (가칭)

           용마포럼 창설, 동창회보 및 동창회 홈페이지 개선 등에 관하여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실행해 나갈 것임을 설명함.

   라. 모교의 재도약을 위한 장학기금 100억 모금과 관련한 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만장일치 박수로 통과시킴.(사회 : 허홍욱ㆍ19회ㆍ상임 부회장)

   마. 발언 내용 모음

       1)강실근ㆍ23회ㆍ재경동창회 사무총장

         - 총동창회의 장학기금 모금과 재경 발의의 모교 발전 기금 모금은

            그 목적이‘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서로 잘

            조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재경동창회에서도 노력하겠음을 약속함.

       2)오거돈ㆍ21회ㆍ수석 부회장

         - (가칭)용마포럼 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수석 부회장 회비로 1,500만

            원을 쾌척하겠다고 발표하고 이용흠 회장을 중심으로 전 동문이 합

            심, 화합하여 전진하자고 강조함.

       3)박창호ㆍ24회ㆍ동창회보편집위원장

         - 동창회보편집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동창회가 되기

           위한 회원의 평등성, 대중성 확보를 동창회보의 기조로 삼으면서도

           스타 동문과의 조화를 잘 이루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힘.

       4)박경재ㆍ26회ㆍ사무총장

         - 사명감을 가지고 본부와 재경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으며‘모교

            70년사’제작도 동창회 현안 사업으로 펼쳐 나가야 함을 피력.

   바. 각 분과위원장 인사

   사. 동창회 사무실 리모델링에 필요한 집기ㆍ비품 중 회의실용 장테이블

       3개, 의자 20개를 석무관 동문(19회ㆍ해궁 경영)이 기증하기로 함.

       현재 사무실에 교체가 필요한 컴퓨터, 진열장 등의 집기ㆍ비품 뿐 만 아

       니라 천장, 바닥의 개ㆍ보수와 관련하여도 저렴한 경비로 공사가 가능한

       동문의 연락 부탁.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회의를 성료함.

 

                                                                         2009. 8. 4

 

                          경남중고총동창회 사무국

 

 

※ 첨부자료 : 회의자료-장학기금100억 모금

                  (파워포인트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