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태 회장님 오늘은 스승의 날이군요

by 김판수 posted May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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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판수
Date:   2008.05.15  20:06:09  


안강태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12회 김판수 동창회 명부값 삼만원을 끝내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는 연유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갑자기 죽는 일이 생길 때 자식도 마누라도 갖어 본 일이 없는 사람으로 현재 특허법원에 계류중인 특허 등 앞으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특허가 있다면 사후에는 저의 모든 특허권을 다른 사람에게 팔지 않고 운용하는 조건이라면 경남고등학교로 넘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산본부 동창회 회장님께서 저의 기막힌 사정을 감안하셔 방법을 알려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불폰:010-9294-0117

12 회 김판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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