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33회 동기회 산하 삼솔회(회장 백수현)  주최로 본교 후배선수들 격려를 지난 봄에 실시하여 야구부 전원을 식사 대접하고,선수 30명에게 야구백을 선물함으로서 떨어진 선수 사기를 고양한 미덕이 봉황기 우승으로 회자하여 39회 동기및 전 동문의 미담으로 애기 되고 있으며 어려울때 도와야서 인지 봉황기의 우승은 남다른 의미가 부여되고 33회동기회(회장 송종헌) 전회장(김법영)등 합심하여 후배들을 절 격려 하여 후일  많은 선배및 후배 동문에게 33회 동기들이 동창회일 내지는 모교 후배 후원을 위하여 열심히 뛰는 동기로 칭찬을 받음. 앞으로 33회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고 화이팅 !! 총 동창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