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952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발행처 : 도서출판 아이앤지
서명 : 조경태의 누드정치
저자 : 조경태
판형 : 신국판(220/150)
정가 : 10,000원
출판일 : 2004년 1월 16일

저자약력
조경태
- 1968년 경남고성 출생
- 신평초, 사하중, 경남고 졸업
- 부산대학교 공학박사
-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경실련 예산감시단 위원
- 신평-장림-다대간 지하철 건설 추진위원회 위원장
-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보좌
-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
-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부산 APEC 유치위원
- 부산 항만 EXPO 유치위원
-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 실무위원



누드정치란 불투명한 현실 정치의 옷을 벗겨,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작가의 의지입니다.



추천사


`누드정치`와 정치의 `전문화`

모든 분야에서 특성화된 전문인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국회라고 시대적 요청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국정도 전문화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안은 전문가적인 식견에서 검토되고 정책으로 입안되어 추진될 때 국민들이 안심하고 나라 일을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바야흐로 정치의 전문인 시대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학박사 출신의 정치인 조경태 박사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우리 시대의 참 일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경태 박사가 자신의 정치 역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을 내었습니다. 반라의 선거 공보로 세상을 놀라게 하며 정치계에 입문한 조경태 박사는 지금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평 다대간 지하철 연장사업인 `7.2km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떠한 철학으로 학자로서의 길을 접고 정치인으로 변신하였는지, 그가 꿈꾸는 누드정치는 과연 무엇인지 그의 자전적 에세이집 <조경태의 누드정치>는 말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근태-



이 책의 출판기념회에 부디 참석하셔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4년 1월 16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에덴예식장 3층 대강당(신평지하철역 하차)

※ 소정의 대금을 입금해주시면 책을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국민은행 955901-01-257137, 예금주 : 조경태의 누드정치
부산은행 077-01-034362-2, 예금주 : 조경태의 누드정치


공학박사 조경태의 자전적 정치 에세이
<조경태의 누드정치> 출판기념회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2동 416-1
T.051-266-8417-8 F.051-266-5276

www.ktclub.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김태영을 찾습니다. 3 이동명 2011.04.09 2846
141 2007년 11월 11일 용마산악회 등산대회(1) 오기묵 2007.11.16 2855
140 광주일고 비리를 경남고에 뒤집어 씌운다 허 규회 2011.05.19 2857
139 담배끊고 건강합시다 file 성정환 2010.01.31 2863
138 의학 커피 홍차 당뇨병등 막는다 성정환 2010.02.06 2864
137 동문회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그리고 아픈 옛 기억을 되살리고... 자유인 2006.08.07 2864
136 탄핵, 촛불 그리고 그 명암 이헌진(10회) 2006.08.07 2866
135 모교 뱃지를... 손부홍(15회) 2006.08.07 2874
134 '유엔사무총장' 이라. 반장관 꿈깨시요. 이헌진 2006.08.08 2881
133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 술의 칼로리를 밥과 비교한다면? 성정환 2009.12.30 2886
132 인터넷 선거법 위반법 안내 부산시 선관위 2006.08.07 2888
131 부부간의 용서 file 성정환 2009.11.26 2892
130 경고 야구부에 대한 재정지원은 즉각 재개되어야 합니다 1 44회 졸업생 2006.08.07 2898
129 정권 신명났다. ' 박정희 굿판 ' 이헌진 2006.08.08 2902
128 홈피 관리자님께.. 1 재 뉴욕 26회 졸업생 2006.08.08 2902
127 연꽃을 무료분양합니다. 김종필 2006.08.10 2905
126 대통령께 올리는 상서 이헌진(10회) 2006.08.07 2907
125 백두대간종주 축하드립니다 황문찬(32회) 2006.08.08 2919
124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이재일(18회) 2006.08.07 2925
123 자녀분들중 유학언어연수등 가신다면 file 성정환 2011.03.06 29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