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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20:01

책 발간...

조회 수 1667 추천 수 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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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자신의 의지대로 산 사람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대가 만들어 주고 환경과 때가 자기로 하여금 어쩔 수 없도록 만들어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내 스스로도 그렇다. 소수의 대열에 끼어 목숨을 뒤로한 채 전쟁터를 누벼야했던 지난 일들. 고교시절부터 해몽에 심취해 앞으로도 세상에 알려야 할 많은 꿈의 현상과 이에 접목되는 결과들... 또 70이 넘어서도 발간한 책에 의해 바삐 돌아가야 하는 지금의 일과 등 등...
"관리영어  용어집" "운몽의 해몽 비결"
그리고 지난달 발간한 "불꽃처럼"(나의 해병대 일기)은 마치 내가 신이라도 집힌듯  순탄하지 못한 내 삶과 직결 된 것들로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던 책들이다.  

"불꽃처럼"(나의 해병대 일기)에 써 놓았듯이
**사실 나는 논리가 심오한 철학자도 아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상가나 문학가도 아니다. 다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내 조국과 후손을 위해 쓸쓸한 소수의 대열에 끼어 한 알의 썩은 밀알이 되고자 목숨을 뒤로한 채 전쟁터를 누볐던 사람이다 **
지뢰밭 속에서의 전율. 저격수의 먹이가 될 뻔했던 순간. 대 전차 지뢰의 희생물로 황천을 다녀 온 경험. 적에게 쫓겨 목숨을 포기했던 촌각. 적의 집중 사격을 받으며 전진만을 해야 했던 시간. 일촉즉발 적이 묻은 화약더미에서의 탈출.... 이것은 당시 해병대 전투 소대장이었던 나의 자화상이다. 실로 내가 겪은 경험처럼 인간은 그 어느 존재보다 더욱 철저하게 약육강식의 원칙을 지켜오며 살아 온 존재이기 때문에 이 지구상에 인간의 이기심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피할 수 없는 필요악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 앞으로 발간 될 해몽의 책들도 "꿈과 도박"  "투자자의 꿈속에는 그라프가 있다" 라는 주제로 되어있다. 처음 것은 10년 간의 체험 후 써 놓은 것이고  그리고 다음 것은 12년 간의 실전으로 원고가 A4 용지로 무려 1.850쪽에 달한다.  

누가 나를 바람처럼 살게했나?????  신의 섭리일까? 아니면 윤회에서 오는 인과 응보의 결과일까?
앞으로도 나는 오로지 바람처럼 살아가야할 따름일 것 같다.

13기  구문굉  y2k6789@hanmail.net    011-310-4648



* 동창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1-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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