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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4년의 달력도 이젠 한장 밖에 남지 않았군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면 결국 우리의 남은 날도
’남은 한장의 시간’ 이라는 사실 앞에 설 수 밖에 없겠지요.

그 동안 우린 ’무엇을 거둘 것 인가’에만 집착하며 허겁지겁 달려왔지요.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이 말입니다.

우린 반드시 심은대로 거둔다는 사실앞에
다시 한번 깊이 생각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첫째 나의 삶의 과정에서 거둘 것입니다
둘째 내가 이세상을 떠난 뒤에 반드시 남은 가족과 자식들이 거둘 것입니다.
세째 이후에 하나님 앞에서 심은것에 대한 심판과 상급으로 거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심기를 잘못했으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을 심을것 인가를 신중히 새롭게 생각 할 때입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터입니다.

첫째 바른 생각을 심으십시다.
둘째 올바른 말을 심으십시다.
세째 바른 행위를 심으십시다.

우리의(나의) 생각하는대로 결과는 도출되겠지요,
내가 말 한대로 나에게로 되돌아 오더군요.
내가 한 행위대로 오늘의 나 이더군요.

이런것에 대해 좀더 진지하며 솔직해 보고싶군요.

그래서 감히 12월 2일 안민 교수 초청집회에
동문 여러분들을 다음과 같이 초청합니다.

꼭 오십시요.
결단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박자민(21회 기독동문 신우회 총무)올림.

일 시 : 2004년 12월 2일 (목) 오후6 : 00시 총회, 7 : 00 식사, 7 :30분 집회시작.

장 소 : 중구 보수동 광복교회 (보수초등학교에서 보수동 사거리 방향. 전화: 246-9431)

강 사 : 안 민 교수 ( 31회, 고신대교수 사직동교회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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