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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의 휴양림뒤쪽 단풍모습













답사때에는 무척이나 고운 모습이었는데 어느새 지고없다






오늘의 대회 장소






스탭들이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에는 이것도 사용해볼수있도록 했으면..






21용마 몇분들이 바로 대회 장소로 찾아왔다






저녁의 지는 했살에 단풍색상이 신비롭다






오늘도 무사히..23용마들의 옆지기들.







본부 동창회에서 귀한 손님들이 방문해 주셨다






사무총장님과 사무국장님이 격려차 먼곳까지 찾아오셨다






드디어 철판 뒤집기와 팔꺽기는 시작되고..






선배님들은 나름 상석으로 모신다고 했는데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네분이 딱 맞춰어 주셨습니다.16용마






대회를 알리는 프랑카드도 걸리고






점점 대회는 열기 속으로...17용마님들






아직은 조용한 가운데 치루어 지고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장소는 너무 훌륭하다






동창회장님의 격려금이 전달되고있다














21용마들의 대회모습






27용마,내년에는 입상권에 들기위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






29용마들을 격려차 찾은 회장님






21용마의 주장인 이재화용마의 선수들 독려 모습






21용마2,오늘 입상권에 들기 위해 숨겨 놓았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였다






소수정예의 22용마들이 조용히 시합에 임하고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33용마






33용마2, 치밀한 작전과 동원 능력으로 좋은결과가 나올것 같은 예감이다






33용마3







33용마4






17용마,입상권에 들어 있습니다






21용마의 주장이 차츰 피로하여 지는 모양입니다






17용마들의 조용하고 힘찬 반격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까지 원정 참가하여 준 31용마들의 분전 모습






뇌살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인계를 동원하는 23용마의 옆지기들






느긋해 하는 23용마의 옆지기2






드디어 발표의 순간이..22용마 손용섭 전부회장의 우렁찬 목소리가 장내를 압도합니다






대회는 끝나고 회장님의 대회소감에 뒤이어






선배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9회선배님들







13회용마님들, 두분다 백두대간 산행에 열씸히 하고 계시지요






15회용마님들, 오늘 하모니카 소리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작년 우승팀인 23용마의 박수갑 부회장이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먼저 입상 5위팀인31용마의 박종규변호사가 박부회장으로 부터 상품을 전달 받고 있다






4위인 17용마의 시상






3위의 21용마. 오늘 노력의 보람이 있어 17용마를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33용마의 작전에 휘말려 안타갑게 우승을 놓친 23용마의 박수갑부회장이 회장님으로 부터 수

상하고있다






오늘의 승자 33용마들의 수상모습






모든 참석용마의 박수를 받고있다






작전과 젊음의 패기가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주량에서는 다소 뒤졌지라도 수적인 면에서 23용마를 당당히 눌러 이겼습니다






오늘의 대회소감을 말씀하시는 한동대(9) 초대회장님.






오늘따라 더욱더 동안 같아 보입니다.건강하십시요






마지막 식순으로 교가제창에 이어..













후라 경고가 이어졌습니다






배내골의 아름다웠던 황금빛 하루가 마감하고 대회장의 불빛이 아름답게 빛나고있습니다


올해도 무사히 한해를 보내게 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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