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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악회
2009.02.08 18:13

090207백두대간12차 화령재-지기재

조회 수 7560 추천 수 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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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4분의 용마가 참석하였습니다.새로 오신분도 2분이나 계셨구요







칠곡휴게소에서 언제나 회장님의 하사품 충무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며..







언제 먹어도 김밥맛이었습니다







출발지화령재에서 17용마님들,오른쪽이 오늘 처음 참석하신 이형우님이십니다







늘 조용한 산행을 즐기고있는 22용마,김일준 김성재님







출발지 단체사진입니다







화령재 밑으로 새로 생긴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입니다







바닥은 아직은 얼어있었습니다







카메라만 보면 바로 반응이 나타나는 법총입니다







이제는 아랫배만 잘 다스리면 어딜가도 미스터 용마입니다







31공사 가운데 홍일점이, 낑기고 싶어하는 33백양산윤도 있네요








오늘도 계속 이어지는 최고선배님의 대간길







선두 왕대장뒤로 대원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전임회장이신 17하영수용마님


백두대간, 낙동정맥, 낙남정맥을 모두 마치고 그 장대한 기록을 오늘 전부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셨지요.







가을의 한가운데로 온 느낌입니다







대간길 처음 참석하는 33용마 강주태님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덜 추워서 준비해간 코코아가 많이 남았습니다







모처럼 잘 어울리는 모자를 쓰고 나왔습니다.23용마 박수갑 부회장















非山非野라고 했었지요







어느분이신지 모르는분의 무덤앞에서 점심 상을 차렸답니다







31공사







3땡







한사람이 많다 싶어 보니30용마 서민석님이 합석하였습니다







오래된 개스버너를 들고오셔서 왕대장의 눈이 화들짝 삧났었지요







배에 힘이 좀 들어 간것 같습니다.







오늘 성추행을 당한 엉덩짝 모습입니다







손주 본지가 며칠이 지났다고 그리워하는 할아비의 모습입니다.22김일준 용마







바쁜 일과중에서도 빠짐없이 참석하여주는 신성수31용마님입니다







잘 드신 모습이지요.







방금 동안거를 끝내신 모습같은 31용마 피박 박종규님입니다







다음에 머리수건을 따로 하나 준비해 드려야 겠습니다.31공사 안중수님







이정도 연륜이 쌓이니 피우시는 모습도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의 사진깜이네요. 보시기나 하는지?







차츰 막내소리가 듣기 싫을때가 되어가는거 같은데??윤원욱39용마입니다







식사후 오후일과 시작입니다







포샾질 좀 했습니다







신의터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예정보다 많이 빠릅니다







오늘은 지명들이 특이하여 외우기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모처럼 찍사도 같이한 23용마들입니다







두번째 떼사진입니다







다른 대간꾼들도 썩여 장터 같았지요. 우리 폼이 제일 그럴듯했습니다







오늘의 단연 히트깜 쫄바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제철이면 입이즐거운 대간길이었겠는데..포도밭옆을 지나며







항상 듬직한 동생과 같이하는 대간길은 두려울게 없습니다. 미란 주필님







날로 기량이 쑥쑥 늘어나는 백양산 윤, 백두산 윤이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왕대장님의 코믹한 모습. 다음엔 회원들 모두의 모습을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의 종착점이 보이는 슬랩에서 마지막 휴식중입니다















거의 다 와서 알바 할뻔 하였습니다







이 길도 정상 대간길이 아니였지요















다음 구간 시작점을 몸으로 직접확인중인 용마님들















저번과 같은 매운탕집에 들렸습니다. 언제 다시 올수있을까요?































집에 도착하니 9시도 안되었습니다.뒷산 계명봉을 한바퀴 하고 올걸 그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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