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고 36회 졸업생으로 TBN 한국교통방송 부산본부(FM 94.9)에서 심의실장으로 근무하다가
금년 1월 18자로 TBN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FM 102.5) 편성제작국장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011-837-0545)

그런데 이번 회보의 '각계 동문현황(1)-언론계' 기사에서 제 이름이 없더군요.
동문회 명부에서 언론계에 이름이 올라 있는데 없어서 아쉽습니다.

또한 기사 내용을 보면 제가 작년 말에 부산에 있을 때 이용흠 회장님의 소집으로
부산지역 언론인이 한 자리에 모여 용마언론인클럽을 결성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저는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부산, 경남지역에 많은 경고 선후배 언론인을 많이 알고 있는데, 연락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에 기사에 빠져 있는 제가 알고 있는 언론 동문 몇명을 소개할까 합니다.

1.정윤희(36) TBN 전주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
2.박대원(45) TBN 전주교통방송 편성제작국 PD 겸 ANN
3.박철종(36) 울산 경상일보 생활문화부장(기자)
4.손병규(36)  KBS 서울본사 교양제작국 TV PD

앞으로 기사와 함께 용마언론인클럽에 가입을 신청합니다.
또한 '어디서 무엇을...'에도 기사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마언론인클럽 가입은 누구에게 하는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