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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 김웅배를 찾습니다. 중학교다닐때까진 단짝이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선 이유없이 거리가 생기기 시작
하여 급기야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론 연락할 길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재경 동창회에서 발간한 1994년판
회원명부에 의하면 이 친구의 워싱턴디시지역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지만 그간의 세월이 많이 흘러 다 틀리는 정보임을 확인했습니다. 누구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제cell number(407-312-3775)나 e-mail( seoulite24@gmail.com )로
제보해 주시는 분에겐 넘치도록 은혜를 꼭 되갚겠습니다. 그리고 이 웹사이트 상단 탭에서 용마인을 누르면 보이는  동문찾기는 쓰기 기능이 말을 안들어면 그나마 낫겠는데 쓰기라는 글자자체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부득불 게시판에 올립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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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0월 15일 "[CEO 칼럼] 마음의 선과 악"| choice 2019.10.16 340
310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2월 10일 " [CEO 칼럼] 제법실상(諸法實相)" choice 2021.02.1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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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동창회보같은거 여기 홈페이지 들어와야 볼수있나요?? 1 우영재 2017.05.11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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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경남중고 초창기 이야기(보금자리7) 소하 2018.02.28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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