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동기들끼리 분란이 있어서 갈라선 모양인데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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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적기가'에 대한 낭패의 기억 | 이헌진(10회) | 2006.08.08 | 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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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080323 23용마들의 여수 영취산 산행 | 오기묵 | 2008.03.26 | 2593 |
303 | 080413 23용마들의 토곡산 산행 | 오기묵 | 2008.04.15 | 2583 |
마십시요 옛말에 꾸짓는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습니다
회장 총무도 모르는 집행부도 있습니까 돈이쓰면 회장도 총무도 무시하는 집행부는 누구 입니까 알고 이야기 하십시요 죄송하지만 다음에는 몇회인지를 표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또 동창회 라고 하지마시고 누구라고하고 글을 달아 주십시요
그래야 정중히 찾아 뵙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