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새까만 후배중 한사람이 동창회에 바랍니다.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수 있도록 모교를 위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경남고가 대외적인 활동은 하나도 없는듯 싶습니다. 동문회에서 적극 후원하여 kbs도전골든벨 참석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대외홍보와 재학생의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지.... 동문회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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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죽음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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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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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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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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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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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모습으로 태어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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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지를 받아보았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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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1일 용마산악회 등산대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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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장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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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채포'가 자백받는 수단이 되어서야! (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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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열정이 넘치는 국악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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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도대체 니가 뭐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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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onductor / Recru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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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양 조차 흉내 못낼 피겨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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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47회 성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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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동문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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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 정치청계천'을 복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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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성님께 (3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