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3275 추천 수 7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80427 천성공룡 산행 1



오랜만에 천성공룡으로 향했다



성불암 입구의 갯가길을 이렇게 정비해 놓았다



아무쪼록 오래 가길빕니다



공룡입구에 도착



본격적인 암벽등반 시작



어슬픈 우리마눌 폼



하두 많이들 앉아 나무가지가 맨들맨들하였다



첫 전망대에서..







최대장의 바지가 안 보인다. 몬XX라는 바진데...ㅎㅎ



오랜만에 참석한 최대일군



공룡에서 처음 당해 보는 체증현상



덕분에 쉬엄 쉬엄 간다







보기 좋은 소나무가 있는 절벽에서







옆을 보면 짜릿할 텐데..







이제는 막걸리도 누구한테 지지않는다.







야. 뒤에 오는 아들꺼 낭가놔라











이제 더러 피어있는 철쭉아래에서







가야할 능선길



최고로 땡겨 보니...



막걸리안주, 수루메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미대장 김태홍군의 만세



멀리 정족산 쪽으로...



280미리로 땡겨본 안적암의 모습



대성암

080427 천성공룡 산행 2



본의 아니게 또 막걸리통 든 사진을 ..ㅎㅎ











색상이 제일 고왔는데.. 찍고 보니 다르다











춘천 산악회를 따라온 여전사.. 대단한 체력이었다







이쯤해서 세명의 회원들이 옆길로...



뒤에 알고난 최대장의 기가찬 모습



할수없이 모두 성불암쪽으로 하산















얼마 안가서 옆길의 회원들을 만났다. 저 표정 좀 봐라







박무열군의 에피소드가 많은 성불암 도착. 입구의 겹싸꾸라가 반긴다



김지미가 이뿌나? 내가 이뿌나?



우리가 훨씬 젊고 이뿌요..ㅋㅋ







김지미냄새 맡는 회원들..











쫒겨 나기전에 빨랑 피하자



















내 모습도 한 컷



저 위에 보이는 능선을 타고 다녔다해도 잘 안 믿기는듯..



조선비치호텔 입구에있는 먼지털이 기계도 있다. 좋은 세상이다.











서 승환 회장의 단골횟집에서 뒷풀이



산행에는 참석 못하고 회식에만 참석한 회원이 네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경남중고 초창기 이야기(보금자리1) 백민호27회 2018.01.04 624
281 故 최동원 선배님에 대한 시사IN의 만행 때문에 글 올립니다. 1 필명 2017.04.17 666
280 경남중고 초창기 이야기(보금자리9) 백민호27회 2018.02.28 674
279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조선일보 6월 24일 "부산에 기반 둔 종합건설사… 한국의 신뢰가치를 높이는 사회적기업으로" choice 2019.06.25 676
278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박소영 2022.06.22 689
277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부산일보 11월30일 "[주택명가-신태양건설] 예술 돋보인 독창적 건축물부터 따스함 깃든 서민 보금자리까지"| choice 2018.12.04 729
276 부산 촌놈 서울 입성기 구문굉 2020.07.12 797
275 26회 박상호(신태양건설)동기 부산일보 - 2018년 6월29일 choice 2018.06.30 866
274 경남중고 초창기 이야기(보금자리10) 끝 백민호27회 2018.02.28 878
273 14회 이종구 동문 사진 전시회 조성우 2014.03.12 892
272 최근의 두 전자책 신간. file 구문굉 2014.05.29 943
271 최근 신간 file 배종덕 2015.01.01 1041
270 도전 만리(젊은 날의 초상화) 구문굉 2016.03.19 1147
269 쾌도난마, 민주의 대도를 개척한 삶이여! (김형오(20회) 전 국회의장) file 동창회 2015.11.23 1226
268 북괴의 지뢰 매설 2 file 구문굉 2015.11.02 1227
267 경남중고김해동창회 29차 정기총회 및 용마의밤 행사 개최 최호영 2013.12.04 1253
266 귀국인사 드립니다. 신봉섭 2013.03.22 1299
265 동창회 홈페이지를 좀 더 알차게 정비하면 좋겠습니다. 1 오상민 2015.07.01 1330
264 동문 소식지 분리 요망 김준오 2015.04.21 1471
263 모교발전기금? 4 강영녕 2013.03.15 15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