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동기들끼리 분란이 있어서 갈라선 모양인데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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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 [민주노동당]이 기회이다, 싶다. | 이헌진(10회) | 2006.08.07 | 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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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일본 악] 악착같다. | 이헌진 | 2006.08.08 | 2529 |
| 239 | [일본], 국제적 '왕따' | 이헌진 | 2006.08.08 | 2568 |
| 238 | ‘별은 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친구 최동원을 애도하며 | 박철종 | 2011.09.14 | 2571 |
| 237 | “경남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소개합니다. | 박소영 | 2022.07.19 | 572 |
| 236 | 和階之聲 | 이영수 | 2007.03.20 | 3189 |
| 235 | 故 최동원 선배님에 대한 시사IN의 만행 때문에 글 올립니다. 1 | 필명 | 2017.04.17 | 665 |
| 234 | 가입 인사올립니다. 경고 53회 김상민 입니다. | 김상민 | 2012.04.03 | 1799 |
| 233 | 가자! 열정이 넘치는 국악의 바다로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2006.08.08 | 2690 |
| 232 |
간건강,무엇을 먹는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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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환 | 2010.02.08 | 2805 |
| 231 | 감사합니다. 1 | ookang | 2006.08.07 | 2769 |
| 230 | 개인홈페이지 등록시켜주세요~~ | 정기용(18회) | 2006.08.07 | 3004 |
| 229 |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 술의 칼로리를 밥과 비교한다면? | 성정환 | 2009.12.30 | 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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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경고 야구부에 대한 재정지원은 즉각 재개되어야 합니다 1 | 44회 졸업생 | 2006.08.07 | 2899 |
| 225 | 경고야구 청룡기 결승 진출!! | 동창회 | 2006.08.10 | 3138 |
| 224 | 경남고 47회 졸업생입니다. | 박상원(47회) | 2006.08.07 | 2831 |
| 223 |
경남고 사하구 총동창회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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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석(31) | 2009.01.03 | 20075 |
마십시요 옛말에 꾸짓는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습니다
회장 총무도 모르는 집행부도 있습니까 돈이쓰면 회장도 총무도 무시하는 집행부는 누구 입니까 알고 이야기 하십시요 죄송하지만 다음에는 몇회인지를 표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또 동창회 라고 하지마시고 누구라고하고 글을 달아 주십시요
그래야 정중히 찾아 뵙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