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월은 경로의 달, 10월 2일은 노인의 날

● 노인의 날이란?

-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이와 함께 10월을 경로의 달 로 지정하였다. 1997년 처음 보건복지부에서 법정기념일로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다.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란?

- 학대받는 노인을 위한 전문적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의 권익증진과 인식을 개선하며, 노인학대예방사업을 통해 학대 없는 가정과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로부터 지정(제2008-1호)받은 기관입니다. 

● 노인학대의 정의(노인복지법 제1조의2제4호)

- 노인학대라 함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노인복지법 제39조의12 (비밀누설의 금지)

 - 이 법에 의해 학대노인의 보호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였거나 종사하는 자는 그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못한다. 때문에 누구든! 어디든! 언제든! 노인학대를 발견하거나 당했다면 지체 없이 “1577-1389 ” 신고


○ 노인학대 신고·상담 방법!

☞ 언제? 주변에서 학대받는 어르신을 목격했을 때, 또는 본인이 학대받고 있다고 생각될 때
☞ 무엇을? 학대피해어르신의 이름, 성별, 나이, 주소, 전화번호 및 어르신의 학대 상황과 입은 상처, 피해 설명
☞ 어떻게? 노인학대 신고·상담 전화 129 또는“1577-1389”(24시간 상담)

“학대받는 어르신을 향한 당신의 사랑입니다”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 
노인학대신고▪상담 전화 1577-1389
TEL. 055) 222-1389 / FAX. 055) 221-8449 / HP. www.gn1389.or.kr
신고인의 신분과 상담내용은 노인복지법 제39조의6(노인학대 신고의무와 절차)에 따라 
비밀보장원칙에 의하여 보장되며, 신고인의 의사에 반하여 노출되지 않습니다.


  1. 10월은 경로의 달, 10월 2일은 노인의 날

    Date2022.10.21 By박소영 Views588
    Read More
  2. 080427 23용마들의 천성공룡산행

    Date2008.04.29 By오기묵 Views3275
    Read More
  3. 080413 23용마들의 토곡산 산행

    Date2008.04.15 By오기묵 Views2583
    Read More
  4. 080323 23용마들의 여수 영취산 산행

    Date2008.03.26 By오기묵 Views2593
    Read More
  5. 080210 23용마 고헌산산행

    Date2008.02.11 By오기묵 Views2451
    Read More
  6. (작성자:강영녕)감사합니다.

    Date2008.05.28 By동창회 Views2775
    Read More
  7. '헌법재판소'를 왜. 괴롭힙니까 !!

    Date2006.08.08 By이헌진(10회) Views3053
    Read More
  8. '푸른집' 큰성님 전 상서 (1)

    Date2006.08.07 By이헌진(10회) Views3013
    Read More
  9. '적기가'에 대한 낭패의 기억

    Date2006.08.08 By이헌진(10회) Views3426
    Read More
  10. '유엔사무총장' 이라. 반장관 꿈깨시요.

    Date2006.08.08 By이헌진 Views2881
    Read More
  11. '식물국민'을 위한 처방 (2)

    Date2006.08.07 By이헌진(10회) Views2724
    Read More
  12. '식물국민'을 위한 '긴급처방'

    Date2006.08.07 By이헌진(10회) Views2791
    Read More
  13. '독도' 와 한말 1905년

    Date2006.08.08 By이헌진 Views2772
    Read More
  14. '꿈속'의 선문현답(選問賢答)

    Date2006.08.07 By이헌진(10회) Views2784
    Read More
  15. '긴급채포'가 자백받는 수단이 되어서야! (끝회)

    Date2006.08.08 By이헌진(10회) Views2680
    Read More
  16. '긴급채포' 란 과연 무엇인지요 !

    Date2006.08.08 By이헌진(10회) Views2677
    Read More
  17. '강한성당'(强漢盛唐`)

    Date2019.06.17 Byzkcld Views340
    Read More
  18. <송년의 밤> 유감

    Date2016.12.12 Bybhch4358 Views546
    Read More
  19.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Date2006.08.07 By이재일(18회) Views2925
    Read More
  20. "불꽃처럼" (나의 해병대 일기)

    Date2012.11.12 By구문굉 Views18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